https://g.co/kgs/cJNfhx
힐링영화. 감동적이라 눈물 줄줄나는 영화다.
특별한 영화적 스토리는 없지만, 아빠의 성장과 메디의 성장을 함께 볼 수 있었다.
넷플릭스 영화 크롤 (0) | 2021.07.25 |
---|---|
롯데시네마에서 블랙위도우를 봤다. (0) | 2021.07.21 |
The Talented Mr. Ripley 리플리(1999) (0) | 2021.07.15 |
IT 그것 (0) | 2021.06.21 |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0) | 2021.06.2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