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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밭

    2021.08.05 by 삼동글

  • 날씨 좋다

    2021.07.26 by 삼동글

  • 나쁜 사람

    2021.07.18 by 삼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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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by 삼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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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여행 브이로그

    2021.07.02 by 삼동글

  • 34 hours in paradise

    2021.07.02 by 삼동글

  • 2021년 7월부터 일기를 쓰기로 했다.

    2021.07.02 by 삼동글

  • 비밀정원

    2021.06.11 by 삼동글

  • 셀프 빔프로젝터 벽선반 만들기

    2021.06.06 by 삼동글

고양이 밭

천둥산 휴게소에는 치즈냥 치즈 고양이 가족들이 있다 귀여워 💛

일기장/💓내가 좋아하는 순간 2021. 8. 5. 09:54

날씨 좋다

회사 건물에는 통창이 많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바깥을 보면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일기장/💓내가 좋아하는 순간 2021. 7. 26. 13:40

나쁜 사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1. 7. 18. 21:58

답답하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1. 7. 17. 14:26

강아지 임시 보호를 하기로 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1. 7. 15. 22:00

무지개

소나기가 내리더니 무지개가 떴다.

일기장/💓내가 좋아하는 순간 2021. 7. 15. 21:19

우쿨렐레야 안녕

그게 언제였나…. 몇년도였나 정확히 기억도 안 난다. 다인이랑 강남역 국기원 근처에 있는 로코망고 학원에 다녔었다. 처음 우쿨렐레를 치기로 결심한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 기타 치는 건 손가락이 아주 아프다고 한다. 우쿨렐레는 기타와 비슷한 느낌이다. - 우쿨렐레피크닉이라는 가수의 노래가 좋았다. 그래서 로코망고 학원을 등록하면서 그 곳에서 cu-100 우쿨렐레를 샀다. https://shopping.naver.com/play/play/stores/1000013438/products/1001546433 [로코망고] CU-100 콘서트우쿨렐레 로코망고 우쿨렐레 shopping.naver.com 내가 샀던 우쿨렐레는 바로 이 것! 입문용으로 추천해줘서 샀다. 입문용으로 여러개를 추천해줬었는데, 거기서 판매..

일기장/🤐 정말 일기장 2021. 7. 7. 20:52

제주도 여행 브이로그

https://youtu.be/MJVXBkDcV9U 여행 브이로그를 만들어봤다. 원래도 대충 정말 대충 나만 보는 용도로 유럽 여행을 가서나, 다른데 놀러갔을 때 찍어서 비공개로 올려둔 적이 있긴하지만 공개로 올린 건 처음이다. 영상 기록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연예인이 부러운 이유 1번. 영상 기록이 남아서 추억하기 좋다는 거…

일기장/🧭 여행 떠나기 2021. 7. 2. 22:08

34 hours in paradise

제주도에 다녀왔다. 두 달 살기를 하고있는 선혜언니를 보러 제주도에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곧 돌아온다는 말에 급하게 다음 주 항공권을 예매했다. 마치 당일치기 같았던 2박 3일 제주도. 제주도의 일정 🗓 6월 22일 화요일 더보기 오전에는 재택근무를 하고, 점심에 오빠가 사무실로 태워줬다.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5시에 퇴근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가서, 소영언니를 만났다. 18시 50분 : 에어서울 비행기 탑승 (14,480원) 20시 00분 : 제주공항 도착 도착 후 선혜언니를 만나서,셋이서 택시 타고 협재로 이동 (택시비 2만8천원, 소영언니랑 1/2해서 1만 4천원) 협재에서 '서쪽밤'이라는 가게에서 한라산 오미자 에이드를 마셨다. 10시가 되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협재 해변으로 나왔다. ..

일기장/🧭 여행 떠나기 2021. 7. 2. 10:23

2021년 7월부터 일기를 쓰기로 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1. 7. 2. 10:00

비밀정원

율동공원 카페

일기장/💓내가 좋아하는 순간 2021. 6. 11. 14:55

셀프 빔프로젝터 벽선반 만들기

ㅋㅋㅋ 웃기다! 원래는 슬림 협탁을 침대 옆에 두고 그 위에 빔 프로젝터 올려놨는데 갑자기 그 협탁을 치우고 싶었다. 사실 예전에 무지주 벽선반을 구매해서 벽에 구멍을 잔뜩 뚫었지만… 실패했다! 평행계 없이 평행을 맞추는게 너무 어려웠고 평행계 없으니까 달그락 거렸다. 그리고 못?을 벽과 90도로 끼우는 것도 너무 힘들다. 결국 그 벽선반은 당근마켓으로 팔아버리고 협탁에 올려놨었는데, 갑자기 문득 꼭꼬핀으로 가벼운 벽선반을 달고싶었다. 검색해보니 꼭꼬핀용 가벼운 벽선반이 많이 있었지만, 사기는 뭔가 아깝고… 그러다가 내가 만들면 되겠다싶었다. 제대로 만든 건 아니고 몇분만에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거린 거라서 보기는 형편 없지만 … ㅎㅎ 꼭꼬핀을 달아도 되는데, 마침 침대 위에 소방 밸브 같은게 있어서 거..

일기장/💓내가 좋아하는 순간 2021. 6. 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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